내 차 리콜 확인하는 법과 무상수리 받기
카스테이션 정비 가이드 · 2026.09.29 업데이트
리콜은 무료, 대상인지는 차대번호로 확인해요
- 리콜 안내 우편이나 문자를 받았는데 아직 수리하지 않았을 때
리콜 소식이 뉴스에 나오면 "내 차도 해당되나?" 싶은데, 같은 차 이름이라도 생산 시기나 사양에 따라 대상이 갈려요. 그래서 이름으로 찾아보는 것과 내 차가 실제 대상인지 확인하는 것은 다른 일이에요.
1단계: 이름으로 대략 찾기
카스테이션 리콜 조회에서 제작사와 차명으로 지금까지 공개된 리콜을 볼 수 있어요. 생산기간과 결함 내용이 같이 나오니, 내 차 연식과 겹치는지 먼저 보세요.
2단계: 차대번호로 확인하기
정확한 대상 여부는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로 조회해요. 차대번호는 자동차등록증에 적힌 17자리 번호예요. 같은 연식이라도 생산 공장이나 부품 공급처에 따라 대상이 아닐 수 있어서, 이 단계가 꼭 필요해요.
리콜과 무상수리는 달라요
| 구분 | 무엇인가요 | 알림 |
|---|---|---|
| 리콜 | 안전과 관련된 결함을 제작사가 고쳐주는 것 | 대상 차주에게 우편 등으로 통지 |
| 무상수리 | 안전과 직접 관계없는 결함을 보증기간을 늘려 고쳐주는 것 | 제작사 공지, 개별 안내는 경우마다 다름 |
리콜은 비용이 들지 않아요. 무상수리도 대상 조건 안이면 무료예요.
수리 받는 순서
1. 제작사 서비스센터나 지정 협력 정비소에 예약해요. 부품이 준비되지 않았으면 기다려야 할 수 있어요.
2. 방문할 때 리콜 안내문이나 차량 정보를 알려주면 돼요.
3. 수리 후에는 리콜 이행 여부가 기록돼요. 중고로 팔 때도 확인되는 부분이에요.
리콜 전에 내 돈으로 고쳤다면
리콜이 시작되기 전에 같은 결함을 자비로 수리했다면, 제작사에 수리비 보상을 신청할 수 있는 경우가 있어요. 영수증과 정비 내역이 필요하니 버리지 말고 보관하세요.
새 리콜을 놓치지 않으려면
내 차에 제조사와 차 이름을 등록해 두면, 이름이 같은 차의 리콜을 모아 보여주고 새로 등록된 리콜도 알림으로 알려드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