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동차 소모품 교체 주기 한눈에 보기
카스테이션 정비 가이드 · 2026.09.29 업데이트
엔진오일부터 배터리까지, 주행거리와 기간 기준으로 정리했어요
차 관리가 어렵게 느껴지는 건 부품마다 교체 시기가 제각각이라서예요. 아래 표는 국산 승용차 기준으로 흔히 권장되는 범위를 모은 거예요. 차종과 운전 습관에 따라 달라지니, 내 차 매뉴얼과 함께 참고하세요.
주기표
| 항목 | 주행거리 | 기간 | 참고 |
|---|---|---|---|
| 엔진오일·필터 | 1만~1.5만km | 1년 | 짧은 거리 위주면 더 일찍 |
| 에어컨 필터 | 1만km 안팎 | 6개월~1년 | 냄새·바람 약해지면 |
| 에어클리너(엔진 흡기) | 2만km 안팎 | 1년 | 먼지 많은 길이면 일찍 |
| 와이퍼 | - | 6개월~1년 | 줄무늬·떨림이 생기면 |
| 브레이크오일 | 4만km 안팎 | 2년 | 수분 측정으로 판단 |
| 브레이크 패드(앞) | 3만~5만km | - | 두께로 판단 |
| 냉각수(부동액) | 4만km~ | 2년~ | 장수명 냉각수는 더 길어요 |
| 미션오일 | 매뉴얼 확인 | - | 가혹 조건이면 교환 권장 |
| 점화플러그 | 4만~10만km | - | 플러그 종류에 따라 |
| 타이어 위치 교환 | 1만km 안팎 | - | 고르게 닳게 |
| 타이어 | 4만~6만km | 5~6년 | 홈 깊이·나이 |
| 배터리 | - | 3~5년 | 상태 측정으로 판단 |
표를 볼 때 알아둘 것
"주행거리 또는 기간 중 먼저 오는 쪽"이 기준이에요. 1년에 5천km만 타는 차라면 주행거리보다 기간 기준이 먼저 와요.
그리고 이 숫자들은 "이때 꼭 바꿔라"보다 "이때쯤 한 번 점검해라"에 가까워요. 브레이크 패드, 타이어, 배터리처럼 상태를 잴 수 있는 부품은 측정값으로 판단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.
한 번에 챙기면 편한 조합
- 엔진오일 갈 때: 에어컨 필터, 에어클리너, 와이퍼, 타이어 공기압과 패드 두께 확인
- 겨울 전: 배터리 상태, 냉각수 농도, 워셔액, 타이어
- 장마 전: 와이퍼, 타이어 홈 깊이, 에어컨 필터
교체 기록을 남겨두세요
언제 무엇을 갈았는지 기억하기는 생각보다 어려워요. 카스테이션 내 차에 차를 등록하고 교체한 날과 주행거리를 넣어두면, 항목별로 교체 시기가 다가오는지 막대로 보여드려요.